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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랜카드를 통해서 우연하게 전기가 들어온 건지!

PC 사용하다 보면 전기 관련해서 조심스럽게 생각해보게 되는 것도 있는데 분명 두꺼비집 내려서 전기를 차단했는데 아무래도 랜카드를 통해서 우연하게 전기가 들어온 건지 모르겠지만 컴퓨터가 천둥 번개 칠 때 영향을 주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전기 신호 입출입 가능한 전자 네트워크 단자 특히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는 거 할 수 있고 무선 네트워크 안테나가 더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는데 건물마다 전기신호가 그리고 내부가 다른 것도 있지 않나 싶더라구요.

접지로 모든게 다 해결 될지 모르겠지만 가능하게 접지 환경을 어느정도 만들어 놓는게 좋지 않나!라는 생각이고 이래저래 컴퓨터 보면은 전기 관련 해서 조심스럽게 접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천둥치고 소리만 들었는데 어느 순간에 컴퓨터 전원이 나간 적도 있었지요. 파워서플라이도 메인보드도 고장났던 기억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접지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지요.



내부에 쌓인 먼지를 타고 누전 되는 경우가 있는데 먼지 청소를 잘 해 주어야 하고 본체에서 가끔 미세 스파크가 볼 때도 있더라고요. 사무실에서 PC가 한데 그런 적이 있었는데 메인보드 CPU 메모리 같이 나가더라고요. PC가 정말 민감한 전자기기 같습니다.



방내는 배전반에서 차단시키고 살았지만 랜선 타고 들어와서 랜카드 태운 거고 아마 공유기도 있었으면 그렇지 않나 싶은데 무선랜카드는 잡지가 안 되어서 그럴 것 같고 자료가 있었는데 아마 옛날 건물 일 수도 있을 겁니다. 무선랜 카드는 접지가 안되어서 그럴 거고 마찬가지로 근처에 케이블 타고 피씨로 흘러 들어가지 않았나 싶은데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고 전기에 관해서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대충 그럴 수도 있다라는 이야기로 보면 되겠지요.



건물에 벼락이 직접 맞지 않더라도 땅을 타고 들어와서 차단기 떨어트리는 일도 있다고 하던데 벼락 번개 통신 쪽 부품에 약한 건 전기 쪽 다른 부품들은 차단기가 건물이라도 물려서 그곳에서 떨어지지만 통신 쪽은 차단기가 맞물려있는 외부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