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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새로운 한주가 시작~ 점심식사하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제 4월달도 반이나 지나갔습니다.

 

하는거 없어보여도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거 같은데..ㅎㅎ

 

 

그래도 밥은 제때 먹어가면서 일은 해야지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점심시간에 밥을 먹으로 왔네요.

 

 

늘 먹던 메뉴인 점식정식으로 했네요.

 

 

뜨근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날때는 가끔옵니다

 

일단 밥먹고 힘내서 다시 일하로 가야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