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경우도 조금 많이 어설픔
재미는 있습니다만.. 미드 쫓아할려고 한것은
같은데. 거기서 구지 다 티나게
넷에 가둔건.. 뭔지
드라마맞고요.
tv에서 하는건 탄탄치가 못하죠.
능력이나 연출 능력이
반전을 주려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것저것 하는거 같은데 와닿지도 않고
4화인가에서 피해 도망가는 극박한 상황에서도
다시 돌아와 지문이랑 흔적 다 지우고 차밑에 흉기숨기는 상황 보면서,
판타지 드라마에서 뭘 바라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느정도 갸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 참...근데 또 재미는 있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