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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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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간 남는데 알리타나 볼까나! 최근에 알리타 놓은 영화가 개봉했는데 오전에 내안의 그놈 보다가 보고 알리타 저녁 타임 거 봤는데 우려했던 스토리 또한 전혀 문제 삼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지방이라 그냥 일반관에서 봤는데 CG만으로도 괜찮게 보여 주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일반관해서도 눈호강 하며 잘 봤으니까 아멕 어려우신 분들은 그냥 일반 관해서 봐도 될 듯 하더라고요! 영화가 박진감 넘쳐서 4dx도 괜찮을 것 같은데 3D 보신 분들 계시면 효과라 맞을 괜찮은지 글을 한번 읽어 봐야 겠네요. 롯데시네마 슈퍼에서 3D로 봤는데 화질도 괜찮고 어지러움증 하나 없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 3r 기타를 내일모레 신나로 예매했는데 처음에는 1리터는 안 보려고 했었는데 예고편으로 보면 쉬지도 그룹 별로일 것 같았는데 연출이 괜찮았던 모양입니다. 조..
지금까지 영화 보면서 사람 많이 있는경우 지금까지 영화 보면서 사람 많이 있는 영화나 연령대가 좀 낮은 영화를 봐도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정말 영화 보면서 처음으로 매너 없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반딧불이 앞에 있는 것이 왔다 갔다 하는데 뒤 쪽에 앉아 있는 어떤 아줌마는 이상한 소리를 자꾸 내고 만장 치는 소리도 나오고 정말로 영화랑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를 영화 내내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30명 정도 있었는데 이렇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극장에 많이 들어오는 것은 처음 겪어 보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이 어떤 것 같은데 영화 보는 내내 집중을 하지 못 하게 되더라고요!! 영화는 하반기에 본 영화중에 그래도 볼만한 주겠다는 영화라 팝콘무비 정도로 되는 거 같고 인건비가 비싸서 그런지 ..
오랜만에 찾아온 듯한 주말! 오랜만에 주말이다 보니까 날씨가 좋았으며 외출이라도 할 것 같은데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출을 어떻게 할까 고민 중이네요. 비가 오려면 이 치고 말지낼까 말까 아주 사람을 애달프게 하네요. 좀 더 시간 지나고 비가 오지 않는다면 주말이고 하니까 극장에 가서 영화나 한편 볼려고 합니다. 그게 시간에 구애받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밖에 나갈 때 비가 온다면 은 난감한 경우도 생기죠. 소중하게 생각해 두고 봐야겠다는 영화관 테니깐 있었는데 오랜만에 주머니랄까? 볼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말이죠. 시간이 된다면 두 편 정도 더 봐야겠습니다. 던 비가 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크게 신경쓰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날씨에 많이 신경 쓰는 개인으로서는 날씨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해보자! 친구가 가끔 연락하고 지내긴 하는데 언제쯤 연락이 다시 재개될지는 모르겠다. 저번에 연락한다고 했는데 전화가 되지 않아서 어떻게 지내는지도 궁금하고 다시 한번 연락해 봐야겠다. 전화를 자주 하는 편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화 가장 좋은 편도 아닌 관계인 만큼 주소가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해서는 안부 정도는 궁금해지게 된다. 가끔 연락하는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 년에 몇 번 되는 것도 아닌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내일 다시 한번 연락해보고 그동안 어떻게 지내게 되는지 서로 간의 안부를 물어보도록 하자. 그래도 그렇지만 이번에도 그렇고 아무래도 먹고 사는 게 바쁘다 보니까 서로 간의 안부를 묻는 것도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기도 하다.
시내 나가서 영화나 봐야지! 주말이다 시간이 부족하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 이따가 보고 시간 되면 버스타고 영화나 보러 갈까 정말 할 일 없는 주말인 거 같다. 영화보러 가게나 시간이 부족한 거 같은데 있다가 보고 비 그치면 버스 타고 다시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은 생각 있다는 경우는 경우가 생기네요. 요즘 볼만한 영화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예전에 온도 보고 트랜스포머 보고 나름 재밌게 봤는데 했으면 언제 개봉할지 모르겠지만 기다리다 보면 나중에 결혼할 때 그때 가서 다시 보는 것도 좋은 생각이네. 주말이니까 가까운 극장 가서 영화나 한편 때려 볼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시계를 보니까 시간이 많이 부족하네! 아니다 있다가 그냥 버스 타고 시내 나가서 볼만한 공포 영화 나하나 보고 즐거운 주말이나 보내야겠다.
글쓰신분도 거기에 끌려다니시는 것 제가 남자라면 이야기하지 않겠네요.. 집안 문제는 둘째치고 죽고 못사는 사이 아니면 결혼하고도 행복하지 않을 상황 같습니다.. 당황하지 않고... 아빠 인중을 꽉.. 끝.. 일단 결혼할때는 당사자들이 중심을 잘 잡고 있는게 중요합니다.. 결혼도 처음이고 하니 양가에 많이 휘둘릴 수도 있는데... 이부분은 당사자들이 할건 어디까지 할건지 결정해서 양가부모님께 통보해서 오해를 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어리버리하게 부모님이 이러니까 섭섭하네 마나.. 하다가는 결혼도 하기전에 맘상하기 쉽습니다.. 혼수니 예물이니 이런 겉치례들 실제 결혼 하면 다 필요없습니다.. 쓸데없는곳에 돈쓰지 말고.. 결혼 후 실제로 필요한 살림들 많으니 그런곳에 사용하기 바랍니다.. 원래 결혼 준비하다가 3번 정도는 헤어진다고 합니다..
남의 평점은...특히 개봉초는? 대표적으로 클레멘타인.. 그래도 왠만한것들은 7점기준으로보면 도움되여 판단하는데 있어여 ㅋㅋ 전 공포물 주로보는데 평점으로 보면 안됨..ㅋ 잔인해서 싫어하는사람들이 0점주고 그래서.. 5점이하는 진짜 누가봐도 안봐야는건데 6점대라도 보고 판단해야하는 장르가 공포물.. 커뮤니티는 대부분의 자료가 그닥... 네일는 피하는 게 답.. 기자,평론가 평점만 봐요. 보고 짜임새 있다 하는 영화는 7점 이상이더군요.. 어디서의 평점보다 차라리 영화게시판 글보고 가는게 더 좋더군요.. 한국영화 아닌 외국영화들은 그냥 imb 싸이트 평점 보거나 비평가연합 평점 등등 찾아보시면 괜찮아요.. 거기는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일점 이나 10점 폭격 하는 너무 많아서 짜증.. 저는 정직하게 평점을 남깁니다만 남의 평점은...특히 ..
전 아직 붙잡고 있겠습니다. 그럼 그냥 보지마 관심없어요. 보내주시고 싶으면 보내세요.. 전 아직 붙잡고 있겠습니다.. 글쓴이가 자기는 이제 재미없다고 그만 보겠다고 말한거뿐인데, 댓글 공격적으로 쓰는 말 안통하는 무도들 많네;; 비판이든 동조든 글이 싫으면 일기는 일기장에 쓰셔야죠.. 커뮤니티에 글 올려놓고 동조하기만 바라는것도 이기적인것 같은데요? 동조를 바라는게 아니라 비난하지말라는거잔항!!! 글 공격적인거 없는데 ㅋㅋ 그냥 무도가 싫다고 하세요 ㅋㅋ 안녕히가세요!!! 일들이 요즘 무도를 못 잡아먹어 안달이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