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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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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는 손님이 클래임 어쩌구 하면? 일하는 사람도 고역이겠지만 놀러간 사람도 비싼 돈 주고 음식 먹는데 서비스가 안좋으면 고역입니다. 일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단기 알바라 교육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뭐 하나 시키면 바로 바로 안갖다줌.. 계곡 놀러가실려면.. 높은곳보다.. 좀낮은곳으로 가시면 서비스도 더잘해줍니다. 손놈들 종업원을 하대하는 사람과는 비지니스 하지 말라했습니다. 나중에 자신이 어려워지면 종업원에게 했던 것 처럼 할거라고. 갑자기 편의점에서 인사안했다고 화난사람 생각나네요. 소주는 .... 미안합니다.. 그나마 냉장고에서 오래있다가 나온 조금이라도 더 시원한것을 마시기 위해서요. 러시아에서는 손님이 클래임 어쩌구 하면 가게에서 나가라고합니다. 물건안판다고 이건 뭐 그렇다는 이야기고 손님이라고 무작정 거드름피워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친구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못느끼는데? 살면서 친구가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못느끼는데.. 적어도 곁에 한둘은 있어야. 마음이 놓이긴 하더라구요. 보면 신중하고 그러실거같은데 마음놓을친구분이없나요? 사실 인생은 혼자긴한데 거짓 친구도 필요할때가 있긴하죠. 같은경우 직장떄문에 너무 이사를 자주다녀서 친구가없네요 .. 학교도 해외에서 나오는 바람에 있기야 있지만 만나기엔 거리가 먼. 회게가 있잖아요~ 모두가 님의 친구 입니다~ 친구 하시죠 친구가 별견가요 자주 연락하면 친구지. 친구는 많아도 진정한 친구는 몇 안됩니다. 술마시는데 그저 그냥 노는데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죠. 속마음이나 진솔한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는 몇 안됩니다. 해결책은 여친을 만드세요. 속마음도 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편하게 들어 줄수 있는 사람이 친구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판타지 드라마에서 뭘 바라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 좀 다른 이야기지만 경우도 조금 많이 어설픔 재미는 있습니다만.. 미드 쫓아할려고 한것은 같은데. 거기서 구지 다 티나게 넷에 가둔건.. 뭔지 드라마맞고요. tv에서 하는건 탄탄치가 못하죠. 능력이나 연출 능력이 반전을 주려고 이리갔다 저리갔다. 이것저것 하는거 같은데 와닿지도 않고 4화인가에서 피해 도망가는 극박한 상황에서도 다시 돌아와 지문이랑 흔적 다 지우고 차밑에 흉기숨기는 상황 보면서, 판타지 드라마에서 뭘 바라냐는 사람들도 많은데 어느정도 갸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 참...근데 또 재미는 있드라구요.
오토캐드 10년만에 잡아봤는데 금방 적응 근데 요즘도 캐드 버전따지는 있네 ;;;;; 단축키? 바꾸면되지 뭐가 어렵다고 버전별로 명령어 다르다는건 정말 그냥 못한다고 하지 저런거짓말을 버전별로 명령어 틀리긴하죠. 추가되서 틀려진거지 그닼 차이가 하지만 기본 명령은 다 동일하고 키 보드 입력으로 다 먹는다는게 문제 캐드를 마우스로 하는분이... 있으려나요? 아이콘 어디있는지도 못찾을것 같은데 최근 오토캐드 10년만에 잡아봤는데 금방 적응되더군요. 2000버전으로 공부했었는데 2014년버전으로 금새 적응했음.
주름관, 미로, 캔, 자갈 등을 이용해서 축적한 열 주름관, 미로, 캔, 자갈 등을 이용해서 축적한 열을 이용한 난방 말구요.. 여름이니까.. 냉방요.. 넨넨.. 주택에 살고 또 옥상이 있다면 옥상에 물뿌리는 정도? 태양열을 이용해서 에어컨 하나도 못틀죠. 냉방; 제목하고 내용하고 달라서 헷갈렸습니다.. . 열을 이용한 냉방이라니 ㅋㅋ;; 상상이 안되는군요 간단히.. 더운날 팔에 물을 묻히면.. 물이 증발하면서 주위 기온을 가지고 도망가죠 자끄 수정하게 되네요.. 그런데 저는 설비투자할 상황이 아니라.. . . 아이디어를 원하는거죠 글 내용에도 들어갔어야 할 내용인데.. 꼭 태양열만을 이용하가는 건 아니더라도 적정기술을 이용한 아이디어를 원했던 건데.. 적은 설비로..
통로 막고 서있을때 대처 방안으로는 어떤게 있을까! 통로 막고 서있을때 대처 방안으로는 어떤게 있을까! 그냥 애한테도 한 마디 하셨으면 됩니당. "얘 다치니까 좀 나와주렴" 그럴때는 비켜달라고 하고 안비켜주면 밀고 지나가세요. 상대방이 잘못인 경우는 말로해서 안되면 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런 상황은 무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도 세심하고 배려깊다는 생각은 착각입니다.... 소통을 하세요. 벼슬인 나라입니다 참나. 길을 막던 떠들던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치던 신경도 안쓰고 자기만 신경씁니다. 진짜 보는 앞에서 싶은 부모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때문에 차마 욕은 안하지만 참 답답하네요. 저 같은면 한마디 할텐데요. 정말 싫다는...
올해로 10년차 모니터쓰고 있는데. 파란줄 두개! 아니시면 그냥 쓰세요.. 전 올해로 10년차 모니터쓰고 있는데요. 파란줄 두개 갔네요. 부팅할때 부터 저러면 모니터문제겠군요.. 패널이 모니터가격의 80프로이상이니.. 요즘은 새로 사는게 더 싸게 치입니다. 저는 모니터에 수많은 별들이 반짝반짝 거려요~ 이거 캡쳐한건가요? 캡쳐한거 같긴한데 캡쳐한거면 모니터 문제가 될수없는데.. 프린터스크린으로 찍은거 아닌가요? 그럼 컴퓨터 내부 문제인데.. 한줄정도면 무시하고 쓰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와트수를 500~550 정도로 그래픽카드를 보급형으로 많이들 말씀하시지만 파워는 슈플, 탑파워 등등이나 여유가 되면 에너맥스, 시소닉, 커세어 같은 고급브랜드로 사시는게 좋습니다. 와트수를 500~550 정도로 그래픽카드를 보급형으로 내리고 SSD를 같은회사 내리는것도 좋구요 그돈으로 고급 브랜드나 인증제품으로 사는게 어떨까합니다. 전기세도 전기세지만 파워가 문제일 경우 다른 부품들과 동반자살을 하기 때문에 비싸다 생각말고 좋은 제품으로 구입하고 A/S를 길게 받는게 더 낫습니다. 게다가 파워의 경우는 한번 구입하면 특별히 컴터 활용도가 갑자기 바뀌지않는한 두고 두고 쓸수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