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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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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몇마디 반박하라고하면? 따르는 무리들도 별반 다를게 없죠...암만 말해도 입만 아플뿐..... 최고인듯...+_+ 딱몇마디 반박하라고하면, 그럼 배운넘들이 하는게 정치라면 그렇게 잘난넘들이 지금 사회를 이지경만들어놓은건가? 못배운넘들 운운하기전에 배운넘들 꼬라지나 좀 제대로 바라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배웠다는 사람이 저모양이니 나라가 판이징... 택시 기사님 분들 좋아 할듯! 시행되기전에 강의시간에 그렇게 물던 경제학과 교수님 지금 얼굴은 들고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아무튼 이렇게 생각해 본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게 해결된다고 마땅 얘기 하셨지만 결정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듯이 나에게도 시간이 주어진다면 좀 더 강의 시간에 주의깊게 시험을 출 수 있도록 해 가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
학창시절에는 그나마 친구가! 이 셋중 하나로 결정 하셔야 될꺼 같네요. 스토커에 찝쩍이었군요... 전 그런건 아닌데.. 하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다면 말씀대로 서로 모르는 사람인척하는게 서로에게 답이겠네요. 그리고 제가 기분나쁜점은 없어요. 오히려 저 때문에 괜한사람 맘 불편해진거니까요. 진심이 왜곡된데는 어디에선가 문제가 있었을것 같아요. 다른분들 말씀도 좀더 들어봐야겠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학창시절에는 그나마 남녀간에 친구가 있을수 있겠지만.. 어른이 되서 그것도 나이차이 나는 사람이.. 쿨하게 잘해주는것은 이해를 보통 하지만.. (ex: 야.. 그거 무거우니까 놔두고 딴일이나 해~ )
보통 한번사면 컴 오래사용하시는분들은! 8이면 충분하긴 합니다만 요즘 8기가는 되야 도는 게임들이 많아지는 추세고, 보통 한번사면 컴 오래사용하시는분들은 나중에 부품사서 추가하는거 잘 안하더라구요. 아예 살때 16기가 가는것도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저기.. 고를때 레어pc 인거 거기 하던데요. 그..고를때 시퓨가 레어pc라는곳이 안보이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슈퍼란 규격이 있나요? 다른데에서도 안나오고 검색해도 없네요. 그리고 900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거기에서도 타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ssd를 다셔야 제대로 체감을 느끼실텐데! 아쉽,
다른 드라이브와 완전히 섞이지 않게 하기 정확히 파악하시고 백업을 진행하세요. 백업할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OS마다 같은 용량으로 파티션 잡으시면 선택이 애매할수 있는데요. 사용하고 있는 공간을 기준으로 파악하셔도 됩니다. 내컴가면 쉽게 알수 있잖아요? 얼마 쓰고 얼마 남았는지... 다음가시면 드라이브와 연관시켜 할것인지 독립파티션으로 할것인지 선택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독립으로 하셔야 합니다. 권장값을 하시면 안됩니다. OS파티션이 두개인 경우 권장값은 되도록 안쓰시는걸 권합니다. 이를 위해서... 권장값이 아닌 드라이브 목록 편집을 누르셔서 전부 체크해제 하시고 다음을 눌러주세요. 여기도 마찬가지 지점 세트 말고 독립 복구 지점으로 하셔야 합니다. 다른 드라이브와 완전히 섞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일부터 설이네요. 준비하고 큰집에 가야하는데~ 아직 귀찮아서 집에 누워만 있네~ 물론 같은동네라 가까원서 금방 가긴하는데. 조카들 용돈 줄 돈도 찾아야하고.. 옷도 좀 챙겨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냥 잠은 집에와서 잘까나!. 휴일내내 볼려고 모아둔 영화도 있는데.. 큰집에가서 같이 봐야지.. 은근히 휴일인데도.. 뭔가 바쁠것 같은 느낌..
무거운거 사면.. 그냥 데스크탑 쓰는게 제가 100정도 되는 녀석을 사려는데 ....이정도면 리그오브레전드 정도의 게임은 무난하게 돌아가는 성능이겠죠 ..? 노트북은 정말 휴대성봐야할듯 싶어요.. 무거운거 사면.. 그냥 데스크탑 쓰는게 낫다싶음..제꺼 무거움.. 들고다니긴하나. 어깨 나갈것 같음.. 원대 HP을 사용하다가 3개월만에 중고로팔요 다시 원에팔아서 손해는 안봤네요. 지금은 MSI gt683dx을사용하고있습니다 가격은 140만원이지만 hp쓸때 게임이나 속도 동영상 구현안되는것때문에 답답합을 한번에 날리네요 단점이라면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는것........... 하지만 후회안하고 잘 사용합니다 울트라북 사세요 ㅋㅋ 노트북 사놓고 집에 두고 다니게 될지도 몰라요 저두 ...기숙사 같은방 쓰시는 형님들 보면 그냥 박아두고 사시던데 ... ..
쿨러에 먼지가 그냥 카페트처럼 두껍게 팬에 먼지가 꼈다거나 등의 이유로 회전이 원활하지 못 한 경우 아닐까요? cpu쿨러는... 정해진 속도로 돌게되어있습니다. cpu온도가 높아지면 고rpm으로 돌아 빠르게 열을 식혀주게되는데.. 간혹가다 보드 설정문제로 저런경우도 있고... 실제로 cpu온도가 높아서 그럴경우도 있고...'ㅅ' 고장나지는 않았을테니... cmos가셔서 cpu팬속도(rpm)을 체크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윈도우즈 업데이트나 복원시점 작성 기능등이 작동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냥 본체 열어서 cpu쿨러 뜯어내시면 쿨러에 먼지가 그냥 카페트처럼 두껍게 붙어있을 겁니다. 그런걸 제대로 청소를 안하면 컴퓨터 성능 저하에 한 몫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쿨러의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 하여 cpu의 열이 많이 발생하여 느려짐의 현상이 나타납니..
누가 키우던것 같은데? 하면서 임시 보호를 동물병원에 가서 등록했다면, 경찰서 가서 신고하시고 cctv 보여달라 하세요. 반려동물 잃어버리신 분들 모임도 있을꺼에요. 근처 동물병원에도 수소문 해보시구요. 핀 넣으셨나요 ..? 안넣으셨으면 찾을확률이 모래에서 바늘 찾기보다 힘들어요 천운이아니면 잃어버린다가 맞는 표현이 아닐까요?? 꼭 찾길 바라요~ 누가 훔쳐간거면 답이없고요... 아마 일단 최대회원수가 있는 까페에 도움글을 올리면 의외로 빠른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 저 개 누가 키우던것 같은데? 하면서 임시 보호를 한다던지,까페에 글을 올리고 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그 다음엔 뭐 잃어버린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병원들 포함해서 사례금포함해서 전단지 붙이는 방법밖엔 없죠. 고양이는 보통 그렇게들 찾습니다. 개도 마찬가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