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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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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실에서도 다양한 생각들이 제가 예민했던 모양인가봐요.. ㅜㅜ 글 말미에 제가 느끼기엔 이라고 덧붙일걸 그랬나봐요.. 근데 진짜 님은 다르게 봤다는... 보디체크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는 그냥 사람말 잘 안듣는 스타일 같네요... 돈을 받았으면 책임감 있게 라고 하셨는데, 예능에서 돈을 지불한건 어디까지 일까요?? 만약 누가 캐릭터라 그렇게 잡혔고 다 대본대로 한거라면 어쩌실건가요? 실제 현실에서도 받는 돈에 비례해 더 잘하는 사람 있고 아닌 사람 있는거지만 그런식의 접근은 좀 그렇다고 생각되네요.. 다만 대본인지는 모르겠으나 '누구는 원래 이렇게 합니다' 라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더군요.. 사회생활 해보면 남녀차별이 정작들 스스로의 언행으로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죠.. 남녀 차별을 없애려면 원래는 이렇게 남자는 ..
상대가 이미 차단한상태라 확인을못했을 뿐 잊어버리세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겁니다. 여자한테 당하셨네... 앞으로 식별은 확실하게 잘하실듯.. 흠.. 정말 복수를 원하신다면, 그녀가 만나는 모든 남성에게 당신이 받았던 고통을 경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쇠고랑 찰 수도 있겠네요. 장거리 연애는요. 연애가 아니에요. 그냥 자신과 상대방간의 남친 여친 역할놀이 입니다. 위로의 흠... 나중에 느끼시겠지만 .. 저런거 필요없이 그냥 시간이 약이죠 .. 저긴문자를 1분만에 썼다니후덜덜하군요. 아무튼 잘했음. 1분만에쓴거 아닙니다. 차단당한상태에서 보내려고 카톡,라인,문자 등등 전부 보내놨던 내용이었어요. 다만, 상대가 이미 차단한상태라 확인을못했을 뿐이었죠. 전 복사붙여넣기 한거구요..
혹시라도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사는게 자기맘같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람는...앞으로도 많아요. 뒤돌아보지 마세요.. 잘하셨음.. 어차피 다시 안볼 사인데 잘해 줄 필요 없고,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위추 ㅜㅠ 혹시라도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 행동이라면 있다면 아주 잘못된거고요.. 작성자분께서 조금이나마 후련해 지셨다면 잘하신거죠... 이별의 과정중에 실컷 매달려보기도 하고, 실컷 욕도 해봐야하고 할만큼 하면서 후련해 지는것 같습니다. 다만 카톡 말미처럼 답변을 들으려 하지는 마세요. 상대는 할말도 없을뿐더러, 해야할 필요성 조차 못느낄 수도 있어요. 속이 시원한게 아니라, 작성자님의 집착만 심해질 뿐이죠. 끝내 답변을 듣는다 해도 상대가 할말은 "미안하다" 뿐인데 그런다고 작성자님 마음이 후련해 지지는 않죠.
수백명 학생들이 쓰는 공공건물 아닌가요? 타인의 사적인 정보는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타인에 의해 공개적으로 공표할 권리가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학교건물이 사적인공간임? 처음알았네? 사립학교라면 사적인 공간일 수도 있겠죠? 사립학교라고 교육청 관리 안 받는건 아니잖아요? 안전에 관한건데 그게 사적이라고 한다면..... 이건 뭔 소리인지 -_-; 저게 타인의 사적 정보같은거면 모르겠는데, 수백명 학생들이 쓰는 공공건물 아닌가요? 저 트위터 올린 학생도 분명히 그 학교를 이용하는 학생이고 (수업료 내고 다니는......) 그렇다면 충분히 저러한 상황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비판할 권리나 여지가 있는건데, 명예훼손 성립되기 힘들다고 봅니다. 안전상의 문제라면 학교는 미수 및 은닉..?
사랑을 물어보면서 한다고? 사랑을 물어보면서 한다고 비꼬는 분도있는데 그럼 왜 마녀사냥 같은 프로그램에선 그린라이트인가요? 물어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고 그런 사람들이 이상한건 아니지 않나 글마다 비꼬는 사람들은 꼭 있으니! 재밋는 세상이야 써놓은게 너무 조건부라 느껴지는건 있어서 사람들 반박을 살 수는 있지만 물어본다고 잘못은 아닌듯 근데 써놓은 글보면, 둘중에서 무조건 선택하라면 1번이라고 답정너 해놓고 써놓은거 글 같다는거 남자가 많긴하네요 ㅋㅋ 궁금하면 물어볼수도 있지 참... 조건 보는게 어떻다고 ㅋㅋ
옛날의 헤어짐과 그 과정이 겁나서! 옛날의 헤어짐과 그 과정이 겁나서 망설이나요? 결혼하면 말이죠. 별 같지도않은 이유로 수 십번 헤어졌다 또 만나곤합니다. 같이 살맞대고 살면서. 더 미련말고 마음이 내키는대로 불을 질러보세요. 젊었을때나 물불 안가리는 그런 짓도 해보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경험은 누구나 겪는 것이 아니죠. 열정을 가진 선택받은 일부들만이 그런 맹렬한 열정을 나눌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훗날 권태기를 극복하는 불씨로 쓸수가있죠.
남 일이라 함부로 말하는게 될 수도 있겠지만! 남 일이라 함부로 말하는게 될 수도 있겠지만. 결혼까지 생각하실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서로간에 소통이 중요한듯 합니다. 보통 1년 이상된 커플은 서로에게 상처주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정말로 연을 이어가고 싶으시다면 당신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가야 합니다. 비폭력 대화법으로 아버지와 관계를 많이 좋게 만들었거든요. 상대에게 상처주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인데 처음에는 실행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꾸준히 이렇게 접근한다면 상대도 이해해 주게 되더군요. 꼭 좋은 결과 있길 기원드립니다. 그런 성격이라면 나중에도 힘이되주기는 커녕 난리칠게 뻔하니.. 회사가망하거나 갑자기 부당하게 그만두게되었는데 위로해주기는 커녕 난리치면. 결혼이라는 의미가없죠.. 준비를 정상적으로 하기전에 돈문제 그리..
저도 도스가서 뭐 하는게 젤로 두려움 ;; 윈도우 XP 시디 넣으시고 시디 부팅 하신후에 설치한다 선택하시고 복구 말고 그냥 설치 선택하시고 C: 드라이브 선택하시고 포맷하고 설치 선택하시면 되죠... 아 이렇게만하면 C: 만 포맷이 되는가요 ?? 도스들어가서 뭐 누르고 그러는건 없죠....??? 도스가서 뭐하는게 무서워서요... 저도 도스가서 뭐 하는게 젤로 두려움 ;;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은데... 2년이 넘었는데 포맷할 일이 없어서... 것도 연습을 해야되는데, 컴이 하나밖에 없으니 연습용 컴이 하나 있긴 있어야죠? 그래야 이것 저것 아무거나 해보죠, 그러면서 더 많을 것을 배워보고... 등 잘 쓰고 있는 컴이라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겁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