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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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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특히 유별나게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인듯 요즘 들어 날씨가 많이 이상해지는 것 같네요. 더웠다가 비가 왔다가 태풍이 왔다가 다시 또 갔다가 비가 왔다가 태풍이 왔다가 올 여름은 무더위가 많이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는데 작년 여름 만 해도 엄청나게 무더웠던 여름이 왔는데 올해는 이상하게 무더운 기간이 좀 짧은 것 같은 느낌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왜냐하면 이상기온으로 인해 비가 계속 내리는 것 같더라고요. 장마철이 그만큼 깨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장마철이 기나긴 기간 동안 이어지다가 어느 정도 무더위가 올려놓으셨는데 그때 다시 태풍이 와서 다시 장마시기 같은 엄청난 바람과 비가 장시간 내리게 되었지요. 그리고 태풍이지나가고 난 다음에 다시 이제 무더위가 올까 싶었는데 또 다른 태풍이 찾아 봐서 또 비가 내리고 그렇게 시간이 ..
이래저래 장마가 언제까지~ 며칠 정도 장마기간이라 장마비가 꾸준하게 계속 내리고 있네요. 장마비가 계속 내리는 것 때문에 아무래도 활동하는데 있어서 좀 부담 되는 것도 있고 해서 계속 집 안에서만 시간 보내는 것 같기도 하고 이래저래 장마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곧 여름이 다가오다 보니까 장마가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것 같은데 비 내리는 거 보면은 그 생각을 안 할 것 같다라는 느낌이들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강우량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날씨뉴스만 봐도 며칠 정도 계속 비소식이 이어지는 것 같은데 언제까지 계속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에 장마가 물러가고 무더위가 쳐져 오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이번 여름은 할 만한 거 더위가 찾아올까 걱정되는 부분도 있네요. 아무래도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 전 ..
자체가 근무 시간이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한다면 눈치가! 요즘 일하다 보면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서 어떻게 시간을 활용할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좀 하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 그만 할 시간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중에서도 NCS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아무래도 시설 팀이라 멀리까지 와서 구석에 따로 있을 수 있고 해서 회사에서 이래저래 무슨 공부 하냐고 물어보면 어떤 대답해 주는게 좋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보통은 이런 일이 있구나! 그런 일이 있구나! 생각하지만 일한다고 하고 엑셀 띄어놓고 평소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띄어놓고 이래저래 다른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겠지요. 회사는 없나게 일을 하는 곳인데 무슨 공부하냐 물어보는 것 자체가 회사에서 딴 짓을 하냐를 좋게 돌려 말하는 것 같더라고요. 회사 업무와 관련된 공부를 하면 하지 않는..
추억이 되는 부분도 흑한기훈련 때 샤워부스에서 온수가! 이런 일이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됐는데 상근예비역 또 엄연하게 저녁 중에 나오는 것 같은데 법률상 지위 같은 걸 보면 현역과 동일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그게 대해서 잘 모르다 보니까 좀 알아 봐야 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상근예비역 해서 집에 출퇴근하고 해양경비 임무 주로 했었는데 부대내에서 현역병들은 흑한기훈련이 뭐니 하는데 그런 거 한 번도 안 아프고 오로지 출퇴근만 하면서 열심히 바다를 경계근무 보내셨지요. 아무래도 이래저래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은 추억이 되는 부분도 있는데 훈련 때 샤워부스에 온수 나오는 걸 보고 다들 신기해 하던데 혹한기 훈련을 해 본 적이 없다는 친구도 있어서 바깥에서 잡은 건 신병교육대가 다인 것 같더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근데 현역은 현역인데 같은 경험을 공유하지 않..
대부분 고기를 어디서 싸소는지 궁금하기도! 집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대부분 고기를 어디서 싸오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아무래도 동네에 따라 다를 끝내 동네 예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고기를 장만하는데 있어서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마트 정육점 동네 전문 정육점 아니면 대형마트 정육점 등등 그게 이렇게 구분해 볼 수 있겠지요. 요즘 집에서 고기를 자주 먹게되는데 마트에서만 사고 있는데 집에서 잘못 굽는 건지 고기가 별로 맛이 없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국내산 냉장육만 하는데 어떤 걸로 사 가야 할지 마트 근로자도 삼겹살이 다 입맛에 맞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동네 단골 정육점 있다면 거기서 사면 되는데 아무래도 인터넷 고기 쇼핑몰이 있던데 새벽에 배달해 주는 것도 있더라고요. 아니면은 코스트코 동네 신길역점 대형 식육점..
오랜만에 혼자서 자취생활하게 될 듯 이번에 자취 시작하게 되었는데 전에 계약하기 전에 확인해야 될 것 같은 거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하겠지요. 보통 이런 걱정이 많이 되는 부분이만큼 도시가스 같은 것도 열어 주는데 며칠 걸린다고 하고 이래저래 참고 해봐야할 항목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도시가스 열어 주는데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지만 당일에 해 주는 경우도 있고 등기부 등본 떼어 줘 건물에 잔액이 충분한지 봐야 안대 이고은 등기부등본상 명의자 이름이랑 내가 거래하는 매니저가 맞는지 확인 좀 해 봐야 할 겁니다. 확정일자도 받아야 하고 전세로 하면 검사를 많이 해 봐야 하는데 깡통전세 구하면 큰일 날 수가 있기 때문에 신축건물이 아니면 햇볕은 잘 들어오는지 밤에 기차 다니거나 낮에 학교 수업 소리 나거나 위층에 이상한 사람 현재 등등 전기가 공..
드랍이 있을 수 있기도하고 QHD나 4K 해상도로 게임이란게 디아블로 같이 멍 때리는 RPG 일이라서 무관하고 주로 영화 본다거나 말씀드려야 했는데 중의적인 답변을 수도 있습니다. 말씀 들어 보니 마지막 VA 패널을 144hz 모니터로 선택이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모니터 설치 전에 전자제품 매장에서 32인치 QHD 해상도 나 27인치 fhd 해상도 어느 정도 구경해보고 참고해서 살 수 있으면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fhd144hz 그리고 27인치 알파스캔 c27g1 또 있더라고요. 모니터 144hz 장만할 당시 삼성은 너무 비싸서 쳐다도 안 보고 다른 거 샀는데 지금도 주의깊게 보고 있지 않아서 평이 어떤지 모르겠고 디아블로처럼 사양이 높은게 아닌 최적한 문자를 할까 엄청 몰아서 잡는 게임 경우 사양을 아무리 놓게 가져가도 플레이하는데 렉이나 ..
계절이 가을이랑 봄인데 여름은 너무~ 요즘들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이 아무래도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계절이 가을이랑 봄인데 여름은 너무 더워서 싫어하고 겨울은 너무 추워서 싫어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하지만 봄이랑 가을이란 계절이 좀 짧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 경계선이 모호해진다는 이야기를 아무래도 더울 때는 확실히 덥고 추울 때는 확실히 그런 계절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이러한 현상이 지구온난화현상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데 좀 더 자연스럽게 계절이 유지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며 소심하게 남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됐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