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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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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말인데 날씨도 좋음 오랜만에 주말이라서 날씨가 좋아서 어디로 갈지 생각 중인데 아무래도 멀리 가는 것보다 가까운 데서 자연을 맞기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 누구나 이런 날씨가 꾸준하게 이어진다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날들이 계속 이어진다고 너 보장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은 것이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이란전 날씨를 기대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들어서 미세먼지가 불편하게 생기는 날이 많이 생기는만큼 좋은 날씨가 계속 생길 수 있도록 기대해 보는 것도 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어제까지만해도 많은 바람이 불고 비가 내리고에서 차마 그 다음 날이 되니까 맑은 날씨가 이어져서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요즘 들어서 어디로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자주 드는 이유가 바로 날씨때문인데 이런 날씨가 오랫동안 이어질 수..
요즘 일반 산에는 밤이 없더라고요. 저도 냄새가 참... 부대막사 바로 뒤에 밤나무가 엄청 많았는데 그걸 주워와서 포트기로 끓여먹었던게 생각나네요..-_-; (작동 스위치에 고무줄 묶어서 안꺼지게.. 물론 엄청 위험한겁니다..) 진짜 잘 익은 밤은 그냥 땅에 후두둑 떨어져있어서 대충 주워담아다가 껍질만 까면 바로 먹을수 있던... 근데 선산에 밤따러간다 하니 좀 어감이.. 허허; ㅎㅎㅎ 끓여 먹는거 보다 쪄 먹는게 훨 맛나요? 어렸을 땐 산에서 밤 구어먹고 그랬는데ㅋㅋㅋ 재밌겠내요.. 요즘 일반 산에는 밤이 없더라고요. 전 아침 좋아합니다. 전 점심을 좋아해요. ㅋ 부담 없이 먹을수 있어서 뱀 모기 많아요~ 긴팔입고 가세요 ㅋㅋㅋ 밤깔려면 전투화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방 시절에 신던 작업화 있어서 그거 신고 가려고요. 방수까지 되서 ㅋㅋㅋ..
갑자기 간짜장이 먹고 싶어지는 저녁 방금 먹고 싶어서 짜장면 주문하니까 전화기로 주문 배달시키는 데도 전원적이 장기동 수로 형이 있는 홍콩반점이네요. 이번 여름에 두 번 정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아마 반점이 먼저 있었던 걸로 알고 있고 뒤에 있는 반점이 먼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만 곳 어딘지 몰라도 도덕적으로 좀 그래 보이기도 하고 저 정도면 나중에 가게 처리하진 주인 분이 선배랑 대놓고 사온다고 생각하고 저리 하신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조정도면 나중에 거리에서 같은 종료 음식점이라니 어쨌든 경쟁할 때 자주 먹기도 하는데 이럴 때 가야산 마시기도 하고 너무 심하면 바로 앞에 중국집이 있다니 일단 둘 다 맛을 보고 단골중하는 게 승자의 길이기도 하여 보이네요. 문득 학교 다닐 때 학교 근처 당구장이 경쟁 붙어서 10분 50원까지..
좀더 톡~쏘는 느낌이 강하다는! 둘이 같이먹어보고 비교하면 알겠는데, 대뜸주고 맞혀보라하면 잘모름;; 코카콜라가 좀 더 톡~쏘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근데 맛 자체가 다르긴 해요.. 근데 블라인드 테스트로 하면 헷갈릴거 같기도... 치킨이랑 먹을때 다름 코카가 더 맛잇음.. 구분이 확실히 갑니다.. 예를 들자면 김빠진 콜라를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저같은경우엔 펩시콜라는 코카콜라보다 달고 코카콜라는 펩시보다 탄산이 좀더 쌘거같이 느껴요.. 저도 그럼... 저는 맛보다는 탄산 차이로 느끼네요.. 코카가 쏘는게 더 강렬한듯합니다.... 확실한 방법은 김빼고 먹어보면 확실히 맛틀립니다... ㅋㅋㅋ 햄버거나 피자 이런거 먹을 땐 코카콜라가 탄산이 조금 더 쎄서 맛있습니다.. 근데 그냥 코카콜라먹으면 목이 많이 따겁고... 펩시는 조금 ..
가끔 집에서 요리해볼까! 생각해보지만.. 제가 저번에 누구님의 게시물에 댓글 단 기억이 나는데 사람들이 요리하는 좋아한다니까요. 사람들이 훨씬 많은 판에서 인기 게시물이 되는걸 봐도... 거기는 누가 맨정신으로 버틸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어여 헤어나오세요... 베이킹이라...전문적으로 베이킹을 배우면서 2~3년 즐기다가 안한지 7년 가량 넘어가네요...OTL. ㅎㅎㅎ -_-;; 컴퓨터로는 판 메인 사진에;;; 제 마카롱 사진이 ㅎㄷㄷ;;; 이김에 카메라에도 취미를 들여보세요. 만들고 찍고 만들고 찍고... PS. 님도 저랑 비슷한가 보네요. 머랭.... 어우...만드는건 간단한데 문제는 먹기가 꺼려지는... 근데 사실 베이킹 하면서 느낀건.... 본인이 만들고는 완성되면 "와 맛있겠다!" 해야하는데 희안하게 입맛이 사라지더군요....
찜찜하시면 살짝 끓여드셔도 무방! 철분이 많아집니다? 생수 = 수도물인데, 수도물은 집까지 오는 도중에 오염된다더군요.. 노후된 주택이나 빌라의 경우 녹물이 나와서 좀 틀어놨다 드시면 되요! 찜찜하시면 살짝 끓여드셔도 무방! 아수 홍보는 많이 하던데... 냄새도 나고 해서 그냥 생수 마시죠.. 댁 내 수도관 상태를 알아봐야 할 겁니다.. 수도관 생태가 좋다면 먹어도 되지만... 20년 넘은 오래된 건물이거나 수도관이라면 먹으면 좋지 않겠지여~ 전 누구한테도 수돗물 그냥 먹는건 비추하고싶네요. 근거는 너무 길어서 생략할께요.ㅎㅎ 전 수돗물 잘 마심..먹은지 오래됐는데 배탈난 적은 없네요!!!
헤드셋에서 소리가 좌우가 바뀌어 나올때 사운드옵션에서 좌우 바꾸면 된다고 하는데 어디서 바꾸는지 찾아보기 힘드네요.ㅡ.ㅡ 사운드카드는 메인보드 내장 6ch 리얼텍꺼구요 ac97프로그램쓰고 잇습니다. 헤드셋이니까 바꿔 끼면 되지 안나요. 머리가 커서 바꿔서 끼면 헤드셋이 내려가요 잭이 잘못 꽂였을거라는 답변이 많군요 해봤는데 다른쪽에 소리가 안나오네요..총 사운드카드에 구멍이 3개인데 한개는 마이크이고 2개는 스피커 부분인데 한쪽에서만 소리가 나와요 kmp에선 음성처리 부분에서 좌우바꾸기 하시면 되요..;;; 헤드폰 회로가 바꼈나봐요..안에서...흠.. 일단 프로그램에서 바꿔서 사용해야겠네요 ^^
팬에 선이 걸릴때 그런 소리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정확한건 모르지만 아마도 팬에 선이 걸릴때 그런 소리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일단 뚜껑 열고 전원 켜보면 어디서 나는지 파악됩니다 그후 다시 물어보는게 좋을듯 하드 빼놓고 켜보세요... 전가끔 공사장에서 샤시 절단하는 전기톱 소리가 가끔 났었다는... 소리의 원인은 대부분 케이스와 다른부품간의 접촉 불량이나 앞에 분이 말씀하셨듯이 팬과 선의 마찰일 확율이 가장 커요 접촉 불량일경우는 하드나 odd 또는 파워의 나사를 잘 조여주시고요 그래도 소리가 나면 게이크가 오래되서 알게 모르게 벌어졌을수도 있으니 케이스 위에다 약간 무게가 나가는것을 올려놓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