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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학창시절에는 그나마 친구가!

이 셋중 하나로 결정 하셔야 될꺼 같네요.
스토커에 찝쩍이었군요... 전 그런건 아닌데..

하지만 상대방이 그렇게 느꼈다면 말씀대로 서로 모르는 사람인척하는게 서로에게 답이겠네요.
그리고 제가 기분나쁜점은 없어요.
오히려 저 때문에 괜한사람 맘 불편해진거니까요.

진심이 왜곡된데는 어디에선가 문제가 있었을것 같아요.
다른분들 말씀도 좀더 들어봐야겠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학창시절에는 그나마 남녀간에 친구가 있을수 있겠지만..

어른이 되서 그것도 나이차이 나는 사람이.. 쿨하게 잘해주는것은 이해를 보통 하지만..

(ex: 야.. 그거 무거우니까 놔두고 딴일이나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