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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볼만한 액션영화 추천 TOP 3

[볼만한 액션영화 추천 TOP 3]


1, [글래디에이터]


몇번을 봐도 재미난 영화,, 손꼽히는 액션 영화라고 할수 있죵..


절정기의 로마제국은 그 영토가 광대하여 아프리카 사막에서 잉글랜드 북쪽까지 걸쳐 있었다.그 당시 세계는 그 총인구의 1/4이 로마 황제의 지배 하에 있었다. 때는 서기 180년, 마르커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황제의 12년에 걸친 게르마니아(Germania) 정벌이 거의 마무리되던 무렵이었다. 


마지막 하나 남은 적의 요새만 함락하면 이제 로마 제국은 평화가 온다.









2, [브레이브하트]


정말 시간이 지나도 그때 감동은..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네요...



1280년, 스코틀랜드... 윌리엄 월레스 얘기를 해주지. 잉글랜드 사학자들은 날 거짓말쟁이라고 하겠지만,역사는 그를 매단 자들에 의해서 쓰여진거야. 스코틀랜드의 왕이 후계자 없이 죽자, 무자비한 이교도로 이름 난 잉글랜드 왕 롱생크가 스코틀랜드 왕을 자처했어.

 스코틀랜드의 귀족들은 그와 싸웠고,또 왕위를 놓고 서로 싸웠지. 그러자 롱생크가 휴전 회담을 위해 모두를 초대했어. 무기 없이, 시종 한명만 데려오도록 말야. 그 지방 농민 중에 자신의 땅을 경작하는 말콤 월레스란 자가 있었지. 


그에겐 두 아들이 있었는데, 존과 윌리엄이었어.












3,[배트맨 - 다크 나이트]


배트맨 시리즈 종결이라고 할수 있는...


이 도시에 정의는 죽었다! 범죄와 부정부패를 제거하여 고담시를 지키려는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짐 고든 형사(게리 올드만)와 패기 넘치는 고담시 지방 검사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와 함께 도시를 범죄 조직으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배트맨을 죽여라! 세 명의 의기투합으로 위기에 처한 악당들이 모인 자리에 보라색 양복을 입고 얼굴에 짙게 화장을 한 괴이한 존재가 나타나 ‘배트맨을 죽이자’는 사상 초유의 제안을 한다. 그는 바로 어떠한 룰도, 목적도 없는 사상 최악의 악당 미치광이 살인광대 ‘조커’(히스 레저).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기 위한 조커의 광기 어린 행각에 도시는 혼란에 빠진다. 


조커는 배트맨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밝히지 않으면 멈추지 않겠다며 점점 배트맨을 조여온다. 한편, 배트맨은 낮엔 기업의 회장으로, 밤에는 가면을 쓴 배트맨으로 밤과 낮의 정체가 다른 자신과 달리 법을 통해 도시를 구원하는 하비 덴트야말로 진정한 영웅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밤의 기사, 그 전설의 서막이 열린다! 

조커를 막기 위해 직접 나서 영원히 존재를 감춘 밤의 기사가 될 것인가. 

하비 덴트에게 모든 걸 맡기고 이제 가면을 벗고 이중 생활의 막을 내릴 것인가.

갈림길에 선 그는 행동에 나서야만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그나마 평정들 높은거만..골라 봣네요..


본 시리즈도 잼있고...한국껄로는 최근작인 아저씨도 잼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