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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꼴사

아무래도 집에서 감자탕 해먹는 건 힘들까나?

식당 수준의 맛이 안난다 뿐이지 집에서 하는 칸탄도 나름대로 그만큼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잘 끓여서 맛있게 식사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집에서도 얼마든지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문제는 거기가 노력과 시간이 엄청 된다는 건데 장사 잘되는 감자탕집 다 24시간인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겠지만 가마솥 쉬지 않고 끓이게 되는데 집에서 그 정도만 내리면은 저녁을 먹을 거 아침부터 준비해야하고 얼추 비슷하게 나도 만들려면 최소 몇 시간 이상은 있어야겠지요. 인터넷 레시피들은 대부분 가정집 레시피 식당 맛이 안 나는 것 같기도 하더라고요.


친구 집에 자주 해 먹었는데 밖에서 먹는 것보다 깨끗하고 맞도 보지 말고 딴 노동력이 많이 간다는 거고 어렵지 않습니다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일단 하면 등뼈 키로 체조 다니니까 음식점 뼈다귀 해장국 보단 덜 먹고 구수하게 새우젓 활용해보는 방법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그걸 집에서 해 봤는데 근데 1시간 가까이 끓였고 맛은 파는 거랑 비스무리 했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먼저 더라구요! 베이스는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양념을 했고 들깨가루 없으면 하는 맛 근처도 못 갑니다. 취향에 따라 깻잎 넣으면 좋고 힘드시니 사 먹는게 좋겠지요!! 다만 귀찮을 뿐이지 식당 보단 엄마의 감자탕이 더 맛있다고 좋아하는 통해 어쩔 수 없이 종종 만드는데 최소 몇 시간 이상 끓여 하고 고기도 부들부들 벼랑 분리 잘 되는데 맛있는 신김치 묵은지 있으면 오고지나 시래기 대신 김치 넣고 끓이고 김치찜 느낌 나는 감자탕도 있을 겁니다.


쉬운데 거리는데 오래 걸리고 맨날 해 먹고 밖에서 먹는 맛이 어떨지는 모르지만 집에서 끓여 절대 국물 진하게 내 싫으면 등뼈를 많이 넣으셔야 되고 돼지머리고기 추가하시면 되고 고기가 질이 좋고 많이 버튼 부위가 못 편히 비율을 맞추시면 만나기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한 열번 놓고는 3억 자로 돌아섰는데 냄새 시간 맞춰 기름 같은 집에서 하면 기름 엄청 많이 나오고 구린 냄새 온 방에다 배우고 사 먹는게 제일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