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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방 온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단 인코딩사면!

컴퓨터 내부온도 때문에 다양하게 알아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쿨러인 것 같습니다. 선택하는데 있어서 고민도 많이 하게 되는데 영상 같은 거 많이 보고 그리고 저희 인코딩 하거나 게임 같은 거 많이 한다면은 원래는 9400f 사용하다가 인코딩 작업 중에 게임 이외에 하기 힘들다 생각하고 그래서 3700x로 넘어 오게 되었습니다. 기쿨 보다는 사제쿨러를 쓰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알아보고 있는데 공랭을 원하고 있고 오버클럭은 별 관심 없어서 비디오만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영상 같은 거 두 가지 정도로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체급 쪽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민하게 되는 거죠. 하드코어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충분할 것 같다라는 생각도 들고 se-224-xt 그나마 가성비 있어 보이는 것도 있고 cr-2000gt 한번 알아봐야 되는 부분이지요.




배필 시리즈는 모르겠고 레데리 2 CPU 많이 사용하는 건가 싶은 것도 있고 게임이 아니라 하면은 아무튼 본인이 용도를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엿보였습니다. 여름이라 본인 방 온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단 인코딩 레데리 같은 녹음 게임까지 한다면은 하드코어 사용자가 만든 것 같고 공랭쿨러는 그나마 그나물에 그밥이라는 얘기가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체급차이에 대해 분명히 존재하는 거니까 3700x도 봐줄만 하지요. 방열판 이런 것도 생각해 봐야 되고 케이스가 조금 상태이다 보니까 컬러도 좀 좋은 쪽으로 가게 되면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에 저도 뚜껑 열고 사용하다가 다시 케이스랑 쿨러 교체 하게 되었는데 소음은 쪽으로도 알아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