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인지 모르겠지만 몇 달 전에 엔비디아 3000번대 그래픽 카드 출시 된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고 일단은 좀 더 기다려야 하나 싶은 것도 있는데 나오는 컴퓨터에 한번 맞춰 볼까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래픽 카드 출시 대해서 좀 더 지켜봐야 하는 부분인데 그리고 GPU 요즘 AMD 사용해 볼까 싶은 생각도 들고 요즘은 관련해서 인식도 많이 바뀌었다고 하던데 실제로 사용하면 어떤지 좀 더 정보를 모아 봐야 하는 것도 있지요.
그리고 발열 부분도 어떤지도 보고 게임 성능면에서도 이것저것 알아봐야 너무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CPU 그래픽카드나 어차피 출시라는게 한 번 전부 모델이 나오는게 아니라 개인용 모델은 아마 연말쯤에 나올 것 같고 초반에 프리미엄 생각하면 내년 PC 맞추는게 할 것 같습니다.
CPU는 이제 솔직히 어느 쪽에도 별반 차이가 없어지고 AMD의 경우 램오버클럭 민국시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깔아 주고 가야 한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고 다만 신제품 출시 되는 기간 2달 한 개 치기 때문에 amd 게이밍 주력 제품 같은 경우 출시된지 몇 년 정도 되어가 기도하고 인텔 주력 제품도 i5 10400 출시된지 얼마 안 된 지라 개인적으로 특별한게 없다면 요즘 출시된 CPU는 안정화되면 비교적 최근에 CPU 쪽으로 가는 방향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중간 스펙 게이밍피시 맞추는 경우이기 때문에 전화하는 거야 따라서 빨라지기도 하겠죠. 사실 지금 더 크게 무리하는 컴퓨터 사양은 아닌데 컴퓨터 맞춤법 좀 되다 보니까 새로 한번 교체해 돌까 10분 미선이 더라고요. 일단 연말이 아직 좀 남았으니까 지켜 보면서 방법을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언제쯤 안 한번 정리해야 될 것 같은데 조만간에 옛날 되기 전에 한 번 파악을 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