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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팁들

소프트웨어설치 해서 100단위로 적용하는

이래저래 보면 가성비 생각해 보면 기계식 키보드로 들어갔다가 오테뮤스위치 내고장 관련해서도 하나 봐요. 되고 키보드 고장 난다고 해서 다시 엠브레인으로 돌아가는 것도 있던데 힘들더라도 다양하게 사용해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소프트웨어설치 해서 100단위로 적용하는 것도 있고 키보드는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은 키스킨 관련해서 키보드 장만하고 엠브레인 제습기 쉬우니까 조용하더라구요.




일단 지금 사용하고 있는 건 키스킨이 있는데 조용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타이핑하는 맛이 좀 없는 것 같아서 고모 누르는 느낌이 드는 장면이었지만 조용히 사용하고자 하면은 생각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스 캘린더에 원래 맛은 조용한 타이핑 이만큼 접촉이나 흑축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찰칵거리는 거 없이 기계식 적축은 가볍고 흑추관 좀 무거운 느낌이 들 겁니다.




펜타 엠북 기계 무접점 있는 것도 알았는데 뭔가 또 새로운게 나온 거 있는가 봅니다. 타격전이 어느정도 있지만 부드럽고 이런 걸 생각해 본다면 개인이 참고해 볼만한 문제이고 제닉스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해본 적이 없어서 말하긴 그렇고 정정식 이런 키보드에 관심이 없다 보니까 따로 이야기할 때 넣는 것 같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멤브레인 한번가 볼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