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94)
웃긴 아저씨... 이건 다시 봐도..재밋는.. 중독성이 좀있죠.. ㅎㅎ
예전 유머글 몇개.. ㅋㅋ ● 치과에서 생긴 일 치과에서 이를 하나 뺐는데 청구서를 보고 만득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치과 청구서보다 3배나 많았습니다. "이 하나 뽑는데 왜 다른 치과보다 3배나 더 많게 받아요?" 만득이가 묻자 의사가 대답하였습니다. "이를 뽑을 때 당신이 소리를 너무 질러서 환자 두 명이 도망갔어요." ● 정신 병자 정신병원에서 정신 병자 두 명이 얼굴을 마주 보고 독서감상평을 나누 고 있었습니다. " 이 책 다 읽었니?" "응." "어땠어? 난 이 책이 주인공만 많고 형식이 너무 단순하다고 생각해." "나도 마찬가지야. 두껍기만 하고 재미가 없어."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간호원이 들어와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누가 대기실에 둔 전화번호부를 가지고 갔어?" ● 내일 아침에 뉴스로 강도가 은행을 멋지게 털고..
볼만한 액션영화 추천 TOP 3 [볼만한 액션영화 추천 TOP 3] 1, [글래디에이터] 몇번을 봐도 재미난 영화,, 손꼽히는 액션 영화라고 할수 있죵.. 절정기의 로마제국은 그 영토가 광대하여 아프리카 사막에서 잉글랜드 북쪽까지 걸쳐 있었다.그 당시 세계는 그 총인구의 1/4이 로마 황제의 지배 하에 있었다. 때는 서기 180년, 마르커스 아우렐리우스(Marcus Aurelius) 황제의 12년에 걸친 게르마니아(Germania) 정벌이 거의 마무리되던 무렵이었다. 마지막 하나 남은 적의 요새만 함락하면 이제 로마 제국은 평화가 온다. 2, [브레이브하트] 정말 시간이 지나도 그때 감동은..10년이 지나도 잊혀지지않네요... 1280년, 스코틀랜드... 윌리엄 월레스 얘기를 해주지. 잉글랜드 사학자들은 날 거짓말쟁이라고 하겠지만,역사..
브레이킹 배드(Breaking Bad) 시즌5 기대하며.. 브레이킹 배드 시즌5 1시즌 보다가.. 4시즌까지 몰아서 보게 되었네요.. 주인공인 화학 선생님 암에 걸리자.. 자기가 죽고난후 가족들을 위해..마약 제조를 하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 되는데... 하루만에 몰아서 보게 되었네요.. ㅋㅋ 내용은 직접 보시길 권합니다. 잘 알려진 미드가 아닌거 같아서.. 못보신분들도 의외로 있으시라 생각되네요... 4시즌까지 현재 방영된 상태이고.. 5시즌도 2012년도에 곧 방영 예정이라네요.. 주인공인 워터 화이트 화학선생님... 차분하고..조심스럽고.. 뒤로 갈수록 과감한 행동을 서슴치 않죠.. 요분과는 4시즌에 본격적인 대결을.. 주인공과 동서 지간은 마약 단속반 초반부터 주인공 과 동업을 하면서..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핑키맨...ㅋㅋ 마약단속반 아저씨 ..
위꼴사 ~~ 위꼴사 참기 힘든 음식들의 유혹... 침질질~~모드.. + 순대엔 역시 떡복이 국물이..
재미난 고양이 짤 모음.. 재미난 고양이 짤 모음 벽에 걸린 시계바늘처럼..ㅋ 덤벼.. 나 건들지마.. 약오르지.. 미싱하는 고양이..